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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925 “우리 삶은 씨를 뿌리고 열매를 거두는 농사와 같다!” | 장호진 | 2022-1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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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5 “우리 삶은 씨를 뿌리고 열매를 거두는 농사와 같다!”
1. 바야흐로 열매 맺는 가을이 왔다. 앞산을 오르다 보면 밤도 떨어져 있고, 도토리도 떨어져 굴러 반긴다. 열매 맺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하게 된다.
2. W. 휘트먼은 인생을 씨 뿌리고 열매를 거두는 농사와 같음을 다음과 같이 말한다. “농부가 씨를 뿌리고 수확하는 것을 보면 마치 우리의 삶을 보는 것 같다. 우리 삶은 농부의 경작과도 같다.”
3. 우리 인생은 열매를 맺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열매 맺는 신앙이 되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꽃으로 끝나지 말아야 한다. 꽃은 과정일 뿐이다. 하나님은 꽃보다 열매다. 예수 생명을 가진 성도는 당연히 열매 맺는 삶이 되어야 마땅하다.
4. 성경 어디를 보아도 예수님은 “꽃을 피우라” 말씀하지 않으시고 ‘열매’를 말씀하셨다. 자, 보라!! 열매맺지 않는 나무는 저주하신다.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찾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마 21:19절) “포도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게 하겠느냐.”(눅 13:7절)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요 15:2절)
5. 어떤가? 살짝 무섭다. 아니다. 순종의 열매를 맺으면 된다. 한마디로 인생은 열매 맺기다. 심지어 예수님은 열매를 맺는 것이 인간의 존재 목적인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고도 하신다.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6. 나는 포도를 좋아하는데, 예수님은 포도나무 비유를 통해서도 열매 맺는 삶의 중요성을 말씀하셨다. 성경에서 포도나무는 많은 열매, 좋은 열매를 맺는 나무의 상징과 같다.
7. 그렇다. 중요한 것은 좋은 열매 맺기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열매는 실상은 좋은 열매다!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또 그 안에 술틀을 팠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를 맺었도다.”(사 5:2절) 하나님의 한탄이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마 7:19절) 예수님의 꾸중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빌 1:11절) 바울의 권면이다. “사람은 입의 열매로 말미암아 복록에 족하며 그 손이 행하는 대로 자기가 받느니라.”(잠 12:14절) 잠언 기자의 지혜의 충고다.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마 3:10절) 말세 성도를 향한 예수님의 강력한 도전이다.
8. 그렇다면 좋은 열매 맺는 비결은 무엇인가? 4가지다. 첫째, 좋은 것으로 심어야 한다. 시작과 동기가 중요한데, 좋은 씨와 합당한 밭을 선택하여 심어야 한다. 건강한 교회와 바른 말씀을 받아야 한다. 둘째, 성실하게 가꿔야 한다. 좋은 열매를 얻기 위해서는 좋은 씨와 좋은 밭뿐만 아니라 돌보고 가꾸는 열성이 중요하다. 셋째, 인내와 희망을 품고 기다려야 한다. 열매를 얻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한 법이다. 예상치 않았던 역경이 수반될 수도 있다. 오늘 우리의 상황이 이와 같기도 하다. 마지막, 잘 거두어야 한다. 거두는 작업에 실패하면 안 된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지만 기쁨으로 거두어야 한다(시 126:5절) 겸손과 감사로 거두고, 선용해야 거둔다. 진정한 추수의 의미는 열매를 내어 곡식이 창고에 쌓아 놓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이웃과 나누는 데 있음을 성경은 가르친다.
9. 우리 행복한교회 모든 성도는 이 땅에서는 빛과 의와 성령의 풍성한 열매를 거두고, 마침내는 영생의 아름다운 열매를 거두는 삶, 지혜로운 인생 농사짓기의 달인이 되기를 바라고 축복한다.
2022년 9월 25일 여러분의 작은 목자, 행복한교회 이종건목사...SD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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