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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5 “하나님은 왜 이집트를 떠나 가나안으로 가도록 하셨을까?” 장호진 202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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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5 “하나님은 왜 이집트를 떠나 가나안으로 가도록 하셨을까?”

1. ​출애굽기는 성경 전체에서 하나님의 심오한 뜻과 계획, 하나님의 일하심을 꿰뚫어 보게 하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성경 전체의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깊은 탐구가 꼭 필요하다. 성경에 등장하는 수많은 기적 사건은 하나님의 역사를 주목하여 보게 한다. 

2. 처음 출애굽기를 읽을 때 나타나 보이는 기적은 솔직히 기대 이상이었다. 점차 영적 감동이었다.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이끄는 매력 포인트였다. 하지만 이 기적의 사건들을 보면서 계속하여 솟아나는 질문이 하나 있었다. “하나님은 왜 이집트(애굽)를 떠나 가나안으로 가도록 하셨을까?”

3. 하나님은 왜 히브리 민족으로 하여금 이집트를 떠나 가나안으로 가도록 하셨을까? 그렇다. 출애굽기의 최고의 장면은 기적 사건이 아니다. 거기만 머물다 보면 출애굽기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놓치게 된다. 하나님의 일하심의 중심을 놓칠 수 있다. 

4. 출애굽기의 최고 장면은 보다 더 근원적 사건에 있다. 즉 출애굽하여 가나안으로 향하게 한 장면인 것이다. 본향으로의 복원, 구원의 완성과 성취로의 이끄심이다. 가나안이 없는 출애굽을 생각해 보라. 거기엔 고난의 40년만 남을 것이다. 원망과 갈등의 시간 속 하나님의 심판과 분열의 상처만이 남을 것이다.

5. 모세를 향하여 말씀하신 하나님의 최종적 목적지는 가나안이었다. “7.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8.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 9.이제 가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히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10.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출 3:7-10절) 

6. “하나님은 왜 이집트를 떠나 가나안으로 가도록 하셨을까?” 첫째 이유는 <하나님의 약속> 때문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언약하셨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창 15:13-14절) 야곱에게도 약속하셨다(창 46:2-4절). 새로운 본향을 약속하신다(벧전 2:9-10절, 엡 2:12-13절, 겔 20:6절).

7. 과연 영적으로 이집트는 어떤 나라인가? 이집트에는 어떤 축복도 은혜도 약속한 말씀이 없다. 하지만 가나안 땅에는 있다(히 12:1절, 히 11:16절, 빌 3:20절). 성경 곳곳에는 이집트를 떠나야 할 이유가 더욱 선명하다. 첫째, 하나님이 없는 나라이다(겔 29:2-3절). 둘째, 우상숭배의 나라이다(겔 30:13; 겔 20:7-8절). 셋째, 물질주의, 인본주의, 인간의 힘과 지식과 권력을 앞세운 영적 무지의 땅이다(사 31:1-3절). 넷째, 더러운 죄악의 대표도성이다(계 11:8절).

8.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영적 이집트와 같다. 하나님을 거부하는 거센 파도가 몰려들고 있다. 우상숭배는 급격하다. 영적 무지의 힘들이 처처에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행동을 제어하려 든다. 더러운 죄악이 관영하고 있다. 특히 다음세대를 향하여 더욱 그러하다. 하나님은 택한 성도들이 이런 영적인 이집트를 떠나 약속하신 땅 곧 새로운 본향으로의 거룩한 행진을 원하신다.

9. 어떻게 떠날 수 있는가? 먼저, 택함 받은 하나님 백성의 정체성을 가져야 한다. 우리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둘째,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고 순종해야 한다. 셋째, 약간의 먹을 것과 죄악이 주는 타락의 즐거움에 빠지면 안 된다.  
10. 사탄은 속임수에 빠져 살면 안 된다. 모세를 본 받아야 한다.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히 11:24-25절) 

11. 마지막으로, 과거 압제자들이 던져주던 달콤한 노비 근성의 맛을 과감히 절연해야 한다. 사탄은 우리 생각에 침투하여 약한 육신의 정욕을 부추겨 끝까지 자신의 종노릇하게 만든다. 자신의 손아귀에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한다.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민 11:5절)

12. 하나님은 왜 이집트를 떠나 가나안으로 가게 하셨을까? 명확해졌다. 압제자 바로와 이집트로부터의 구원, 진정한 자유를 위함이다. 그리고 그것은 가나안 땅에서의 쉼 바로 안식 때문이다. 이집트에서의 상처, 수치, 아픔, 절망, 두려움, 연약함, 열등감, 나만 알고 있는 추악함 등 나를 넘어지게 만드는 모든 것에서의 탈출을 통해 하나님과의 임재체험을 통한 관계 회복 때문이다. 죄로 인해 떠났던 하나님의 영광, 그 임재의 회복이 가능하도록 이끄신 것이다.

2023년 6월 25일 
여러분의 작은 목자, 행복한교회 이종건목사...S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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