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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813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신가 안 계신가?!” | 장호진 | 2023-09-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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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3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신가 안 계신가?!”
1. 출애굽기 17:1-7절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와 다투면서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안 계신가?” 불신의 소리를 토한다. 그 장소는 광야 르비딤이라고 하였다. 다툼의 원인은 백성이 마실 물이 없어 죽음의 곤경을 만났기 때문이다.
2. 그들은 ‘여호와의 명령대로 신 광야에서 떠나’(1절) ‘그 노정대로 행하여’ 잘 따랐다. 그런데, 르비딤에 장막을 쳤으나 마실 물이 없었고, 그때 백성들은 모세와 다투었다.
3. 백성은 모세(하나님의 대표)에게 덤벼든다. “우리에게 물을 주세요. 마시게 하세요!” 모세는 다투기 위해 나온 백성들에게 말한다.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 다투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를 시험하느냐ㅠㅠ”
4. 백성들은 소리를 지르는 중에도 목이 말랐을 것이다. 애타는 중에도 물 공급이 없다ㅠㅠ 마치 금번 잼버리 대회장 같은 형국이다. 그러다 화살을 모세에게 쏜다. “모세에게 대하여 원망하여” “당신이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서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가축이 목말라 죽게 하느냐?” 왜, 애굽에 걍 살게 놔두지...꼬드겼냐는 것이다. 왜, 목말라 죽게 하느냐는 말이다(출 17:3절).
5. 성경은 이 다툼의 상황을 오늘날 우리 신앙 속에서 답해보라고 말씀하신다. 이 다툼의 사건에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존재 여부=하나님의 동행 여부>이다. “그가 그 곳 이름을 맛사 또는 므리바라 불렀으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다투었음이요 또는 그들이 여호와를 시험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안 계신가 하였음이더라.”(출 17:7절)
6. 하나님과 다투려고 하다니...ㅎㅎ 대단히 무모한 도전이고, 교만한 행동이다. '다투다'라는 말은 어떤 뜻인가? 극에 달한 불평과 불만으로 나타나는 '싸움', '투쟁'을 뜻하는 말이다. 므리바, 정말 살벌한 광야교회였다.
7. 성경이 또렷하게 보여준 실상은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아닌가?"를 의심했다는 점이다. 이 일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일이요 하나님과 다투는 일이었던 것이다. 하나님이 저들과 다툰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이 하나님과 다투었다는 것이다.
8 우리도 하나님의 존재여부를 시험하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 왜? 하나님에 대한 근본 불신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항상 함께 계심을 신뢰해야 한다. 인도의 확신을 가져야 한다. 지팡이에 맞은 반석이 갈라지면서 토해낸 맑은 생수가 바로 하나님 자신이 살아계심을 입증해 준다. 백성들이 배고플 때는 만나와 메추라기로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입증해 주셨다(출 16장). 쓴 물 때문에 절망했으나 하나님은 저들을 치료하시는 분(여호와 라파)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언제나 하나님은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계셨다(출 13:21-22).
9. 하나님은 오늘 우리 중에도 함께 계신다. 이제 그분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면 된다. 히브리서 12:2절,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스데반 집사님처럼 위기 상황일 때는 일어서셔서 도우시기도 하신다.
10. 그리고 우리 중에 성령의 생수로 임재해 계신다. 그래서 목마른 인생들은 그의 배에서 솟는 생수의 강물을 마시면서 쾌감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다.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요 7:37-38)
11.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20절)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신다. 의심과 불신을 거두고 말씀의 능력과 성령의 능력으로 무장한 건강한 성도와 교회가 되자.
2023년 8월 13일 여러분의 작은 목자, 행복한교회 이종건목사...SD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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