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214 행복한 교회에 보내는 신숙자 집사님의 편지 | 이종건 | 2019-07-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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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14 행복한 교회에 보내는 신숙자 집사님의 편지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지극히 작은 이 소자에게 너무나도 큰 사랑을 베풀어주시고 행복한 교회 식구들을 통하여 너무나 큰 사랑을 받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야곱이 하나님을 만나고 자기가 변화 받고 보니 비로소 자기의 형 에서가 이제는 더 이상 대적이 아니라 하나님을 뵈옵는 것 같다고 고백했던 것처럼 정말 행복한 교회의 목사님과 평신도에 이르기까지 거짓 없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꽉~채워져 있는 것을 믿습니다. 또 예수님의 사랑의 매는 띠로 하나가 되어 비록 작은 무리가 모였지만 뜨거운 믿음과 마음으로 영혼을 살리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데는 결코 뒤로 물러가지 않고 그 어느 큰 교회들보다 더욱 더 강하고 위대한 성령의 조직이 되어 말씀과 성령과 기도와 사랑으로 오직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 드리는 아름다운 사랑의 공동체, 말씀의 공동체, 기도의 공동체, 성령의 공동체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더욱 더 교회 이름 그대로 아름다운 행복한 교회가 됨을 믿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행복한 교회에 목사님과 성도님들을 뵈올 때 곧 주님을 느끼게 해 주는 아름다운 공동체임을 느낍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행복한 교회 목사님과 평신도에 이르기까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신숙자 집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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