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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814 “행복모임의 은혜!” | 장호진 | 2022-1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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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4 “행복모임의 은혜!”
1. 행복모임에 큰 은혜가 있다. 예상치 못한 시작이다. 장년부터 은혜가 임해야 하나 보다라고 받아들인다. 일평생 신앙생활을 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부부가 모임에 나와 은혜를 고백하고, 목사님을 사랑한다고 말하고, 곁에 계신 분들의 나눔에 도전받아 신앙생활을 결단하니...놀라움의 연속이다.
2. 시작이 중요하다.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시작하시면 그대로 따라야 맞다. 이끄시면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나를 부르신 하나님은 오로지 생명을 살리고 영혼을 세우는 작업을 기뻐하신다. 고인물이 될만하면 썩을까봐 즉시 이런 저런 환경을 만드시어 나를 일깨우신다. 주저하지 않도록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실제적으로 도전하여 주신다. 그러니 따라가면 행복이다.
3. 행복한교회에서 복음전파의 사명을 위한 제2막이 시작된 느낌이다. 교회도 새로운 도전의 길에 섰다. 모든 교우에게 여호수아처럼, 느헤미야처럼, 고린도교회와 로마교회를 향한 바울의 교훈처럼 같은 비전과 신실한 믿음으로, 그리고 계산과 상식을 뛰어넘은 순종의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과 같은 열매의 비전을 품자고 호소한다.
4. 큰숲맑은샘 김대현목사님을 만나게 하시고 코로나 시기를 뚫고 새길을 열어가는 장면을 보게 하시고, 이후 여러 동역자들을 준비시키신다. 그리고 어렵고 힘든 터널을 넘어 새로운 빛을 보게 하신다. 외부집회와 환경들을 접하게 하셔서 복잡한 상황을 간결하게 보고 정리하는 통찰도 주신다. 시대적 흐름 속에 낙오하지 않도록 여러 네트워킹으로 사명도 새롭게 하신다.
5. 인도 선교사 스탠리 존스는 현재의 난관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가능하게 했다. "초대교회 교인들은 폐허를 보지 않고, 그 폐허 속에서 재건하시는 하나님을 보았다. 죄악이 팽배해 가는 세상을 보지 않고 그 흑암 속에서 활동하시는 하나님을 보았다. 어둠 속에서 그들은 이미 아침을 보고 있었다.”_인도 선교사, 스탠리 존스
6. 그렇다. 코로나19 상황의 '새판 짜기' '궤도 수정'의 메시지를 넘어 우리는 흑암 같은 문제 앞에서 길을 내시는 주님을 만나야 한다. 낙망하고 포기하지 말고 흑암 속에서 일하시는 주님을 봐야 한다. 오늘 우리가 직면한 상황들의 해법은 결코 우리의 지난 경험과 지식으로부터 오지 않는다. 또 능숙한 프로페셔널의 기술에 의존하지 않는다. 믿음은 우리가 동원 할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들과 지식과 재주들을 모두 동원한다 할지라도 능히 해결할 수 없고, 오직 우리 힘의 원천이신 왕이신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것을 신뢰하며 따르는 것이다. 펄 페스티벌에서 깨달았다.
7. 신앙이란, 하나님의 크신 계획을 아는가 모르는가의 싸움이다!! 사명의 길을 가야 한다. IBA에서 '사업 VS 사명' 에 대한 깔끔한 정리가 있었다. 물질주의에 속고, 인본주의에 속고, 저급하고 얄팍한 사탄의 상술에 속고, 사람의 평가에 자신을 가두고, 생각의 고지를 마귀에게 빼앗겨 창의력은 상실되어 무뎌지고, 원망과 불평 그리고 밥먹듯 쉽게 불순종의 삶을 사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경고적 사명이다. 다음과 같다. “사업은 될만한 것을 하는 것이고, 사명은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해야 할 것을 하는 것이다.”
8. 얼마 전 제자로부터 "목사님, 저 넷째 가졌습니다~"라는 소식을 들었다. 나 혼자 기쁜가~ㅎ 벌써 넷째 소식으로 기업의 풍성함을 알린 커플들이 3명 째다. 그 외에 기본이 2명의 자녀, 그리고 3명의 자녀를 둔 제자 커플들이 제법 있다. 처음에는 4명의 자녀를 기르며 사역하고, 또 생육하고 번성하자고 말하는 나를 거의 동물처럼(?) 대적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대반전이다.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사명의 길을 가다보니 예기치 않은 생명의 역사다.
9. 최근 강조하는 도전은 “모든 만사를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자~”라는 것이다. 철저하게 하나님의 자원으로,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하나님의 방법으로 말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생명이 넘치지 않을까. 예수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을까.
2022년 8월 14일 여러분의 작은 목자, 행복한교회 이종건목사...SD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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