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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1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장호진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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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1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1. ​성도는 과거를 뛰어넘어 미래를 향해 가는 사람들이다. ‘이미’ 도래한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면서, ‘아직’ 도래하지 않은 완성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영적 긴장감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그러므로 과거를 디딤돌 삼아 하나님이 행하실 일을 기대하며 자꾸자꾸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 따라서 이전 일만 기억하고 지내는 것을 옳지 않다. 새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기 시작해야 한다. 

 

2.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미래적 희망사고를 심으셨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라.”(이사야 43:18-19절) 3. (중략)

 

5. 이스라엘하면 사막 국가 이미지를 떠올린다. 맞다. 국토의 70%가 사막이라 척박한 땅이며, 기본적인 물조차도 구하기 쉽지 않다. 특히 남부의 사막 지대는 너무나 척박하고 물이 없다 보니 도저히 사람 살 곳이 못 되어 인구가 굉장히 적다. 다른 국가에서 많은 물을 수입해 오는데, 이 비용은 국가 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군비만큼 크다. 물부족국가인 셈이다. 이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걸 알기에 해수를 담수화시키는 기술에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나무 하나하나에 호스를 연결시켜 수분을 공급해서 2천 년 동안 풀 한 포기 나지 않던 지역을 지상 낙원으로 만들었다.

 

6. ​지역적으로 골란 고원과 갈릴리, 이스르엘 골짜기 등 강수량이 풍부한 북부 산맥지대와 골짜기 지역을 중심으로는 비옥한 땅이 형성되어 있어 농축산업이 주로 발달되어 있다. 비교적 온화한 기후 조건을 가진 해안평야지대에도 농경지가 분포되어 있기는 하다. 그러나 대부분은 작물재배에 적합하지 않은 기후조건을 가진 지역이다. 그럼에도 세계적인 관개기술과 온실재배기술을 활용하여 놀라운 작물재배 성과를 내고 있다. 

 

7. ​그렇다. 현대 이스라엘은 경지면적이 제한적이고, 농업용수가 부족하다는 환경적 제약을 극복하고 온실재배, 화훼, 종자, 비료 및 농약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이스라엘이 개발한 첨단농업기술과 개량 농작물은 전세계로 수출되고 있기도 하다. 

 

8. ​어떻게 이런 열악한 조건에서 농업이 발전하고 있을까? 김진홍목사에 의하면, ‘토라농법’ 때문이다. ‘토라’란 말은 ‘말씀’을 뜻하는 히브리어이다. 달리 말해 ‘토라농법’은 ‘말씀농법’이다. ‘토라농법’의 핵심이 바로 이사야 43:18-19절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막에서는 농사가 안 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는데 적용하여 기적을 만들어낸 셈이다. 

 

9.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라.”는 말씀은 과거의 부정적 고정관념을 버리라는 말씀으로 받았고,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라.”는 말씀은 광야에 농로를 닦고 사막에 수로를 열라는 말씀으로 받아들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400km 밖에서 관개수로를 통하여 물을 끌어들였고, 사막 한 가운데 농로를 닦고 온실재배기술로 작물을 재배한 것이다. 농민과 정부, 관리와 과학자들이 힘을 합하여 척박한 땅에서 농업을 발전시켰고, 기적의 땅을 일군 것이다. 우리가 배워야 할 사고방식이다.

 

10. ​갈멜산의 엘리야는 850명의 바알과 아세라의 영적대적자들과만 싸운 것이 아니었다. 머뭇머뭇 거리는 북이스라엘 백성들과도 싸웠다. 무슨 말인가? 북이스라엘 백성은 마음으로는 우상 바알과 아세라를 좇아 살았다. 현실이 중요했기 때문에 그랬으리라. 그러면서 홀로 싸우는 엘리야를 지켜보기만 했다. 그들 눈에는 새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았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제단은 무너져 있었다. 그저 눈에 보이는 현실 세계와 인간적인 사고방식을 먼저 신뢰했다. 세상이 추구하는 것에 마음을 빼앗겨 세속풍습에 현혹된 ‘모양만 성도들’이었다. 엘리야는 변하지 않는 이들과도 싸운 것이다. 

 

11. ​란 찬양이 있다. “주는 새 길을 만드시는 분 큰 기적을 행하시는 분 그는 우리 하나님 / 주는 약속을 지키시는 분 어둠 속을 밝히시는 빛 그는 우리 하나님”(Way maker, miracle worker Promise keeper, light in the darkness My God, that is who You are) 이 찬양은 하나님을 예배하면서도 신뢰하며 순종의 길을 주저하며 머뭇거리는 ‘무늬만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영적충격과 도전을 준다. 우리는 불신앙에 멈칫거리지만 찬양은 선포한다. “주의 일하심 볼 수 없어도 주의 일하심 알 수 없어도 주는 결코 멈추지 않네!”

 

12. 그렇다. 우리 교회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라”는 도전의 말씀을 적용하여 지난 40년 과거의 부정적 고정관념을 싹 버려야 한다. 우리 성도들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라.”는 약속과 희망의 말씀을 적용하여 향후 부흥 100년이 길을 닦고, 전도와 양육훈련으로 탁월한 예수 제자를 길러내어야 한다. 모두가 힘을 합하여 행복한교회를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초대교회와 같은 성령충만하고 건강한 교회로 만들어 가야 한다. 기적이 상식이 되는 교회를 일구어가는 일, 비전과 말씀에 하나되어 사고방식부터 바꾸고 기도하면... 반드시 기도한 대로 된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한 것보다 훨씬 더 놀라운 일을 펼쳐 주실 것이다. 아멘!

 

  2022년 9월 11일 

여러분의 작은 목자, 행복한교회 이종건목사...S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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