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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120 “신앙의 최고봉 감사, 반복하면 기적이 된다!” | 장호진 | 2022-1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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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0 “신앙의 최고봉 감사, 반복하면 기적이 된다!”
1. 신앙의 수준이 최고봉에 이른 사람의 특징은 무엇일까? <감사의 사람>이라는 사실이다. <감사의 신앙>을 소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2. 어떤 영성 깊은 목사님은 항상 <감사일기>가 빼곡하기로 소문이 정평이 나 있다. 감사가 일상이 되었다는 말이다.
3. 감사는 신앙의 고백대로 살았다는 최고의 증거이다. 교회 다니면서 말로는 감사가 없는 사람이 거의 없다. 하지만 진정으로 자신이 고백한 대로, 자신이 받은 바 은혜대로 감사를 표현하며, 행하며 사는 사람은 그리 많지가 않다. 그러므로 신앙이 최고 절정에 이르면 <모든 것이 감사>이다.
4. 한 신학자는 신앙생활 시작의 제1조는 감사라고 선언한다. 사랑보다 어쩌면 감사가 먼저다라고... 그리고, 감사는 신앙의 풀버전(Full-version)이라고도 강조한다. 하나님 나라의 삶을 풍성하게 누리며 살려면 감사로 시작하고 감사로 마감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감사는 신앙생활 시작의 제1조이며, 신앙의 풀버전(Full-version)이다.”_오규훈, <감사의 7가지 언어>
5. 심지어, 다른 액세서리가 필요 없다. 감사 하나만 하면 다 된다. 시작과 진행과 마무리가 다 된다. 감사는 신앙의 플랫폼이다. 사랑하고 인내하고 회복하는 모든 신앙 덕목을 이 감사가 시작하게 해 준다고... 그래서 감사로 시작하면 모든 것이 가능하고, 악에게 지지 않고 선으로 갚을 수 있게 해주고, 용서와 인내도 따라온다고 말한다.
6. 우리가 수고해서 만든 세상도 아니고, 우리가 노력한다고 얻은 건강과 재물도 아니다. 모든 것이 전적인 하나님의 공급하심이요, 은혜의 선물이다. 그러므로 감사해야 한다.
7. 헬라어로 ‘감사’는 ‘엑소몰로게오마이’(ejxwmolovghomai)다. 이 단어는 ‘고백하다’ ‘약속하다’ ‘찬양하다’ ‘감사하다’ 등의 뜻이다. 고백해야 감사다. 찬양해야 감사다.
8. 감사로 번역되는 다른 헬라어 가운데 ‘카라’(chara)라는 단어가 있다. ‘기쁨’으로 번역되는 ‘카라’는 단순한 감정(파토스)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의 ‘좋은 상태’를 말한다. 이 세상의 외적 조건에 얽매이지 않는 상태이다. ‘카라’가 있을 때는 이 세상이라는 외적 조건에 얽매이지 않고, 진정 자유하게 되는 것이다.
9. 그러나 실제 신앙생활에서 감사의 반복은 영적 싸움과 같다. 쉽지 않다. <씹고 뜯고 즐기고 맛보고> 계속된 훈련의 결과로 가능하다.
10. 성경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요구한다. 이 요구를 다 따르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성경은 불가능한 일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영적 싸움을 싸워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싸움에서 이겨 승리할 수 있는 인격과 영성의 존재가 되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훈련의 반복이 필요하다.
11. 반복이 습관을 만들고 습관이 행동을 만들고 행동이 인격을 만들고 인격이 운명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거룩한 습관이 되기까지가 중요하다. 무의식적 습관은 우리 뇌에 변화의 프로그램을 입력시킬 것이다. 그러므로 거룩한 영적 습관 중 최고봉인 감사를 반복하면 감사하는 신앙인이 된다.
12. 감사 반복이 불가능하다고 미리 결론을 내면 안 된다. 쉽게 포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감사 반복훈련을 해 보겠다는 결단이 중요하고, 그 결단을 실행에 옮기는 것이 필요하다. 시작이 반이다. 오늘 하루만 반복하면 된다. 반복이 기적의 열쇠다.
2022년 11월 20일 여러분의 작은 목자, 행복한교회 이종건목사...SD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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