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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4 “세상이 깜짝놀랄 사랑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하나됨!” 장호진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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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4 “세상이 깜짝놀랄 사랑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하나됨!”

 

1. ​2023년 행복한교회 비전은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교회>이다. 

 그 비전을 뒷받침할 핵심 주제와 도전 목표는 총 7가지이다. 

①평신도를 탁월한 사역자로, 황홀한 영적 리더로 세우는 지도력 ②전인적인 소그룹인 셀과 셀리더 ③필요중심적으로 전도하는 오픈셀 곧 복음으로 생명 살리는 성경적 전도소그룹 행복모임 ④영감 넘치는 축제의 예배 ⑤건강한 교회의 추진력인 강력한 영성 즉 기도의 열정, 뜨거운 찬양, 반복된 큐티와 말씀 ⑥소그룹 날개의 셀과 대그룹 날개의 예배 및 분명한 비전과 사명에 입각한 기능적 ⑦은사를 발견하여 사역하도록하는 역동적인 은사 중심 사역

 

2. 이렇게 하여 나타날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교회의 열매는 무엇인가? <사랑의 관계 회복>이다. 

 

3. ​성도는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다. 마땅하다는 것은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는 말씀이다. 하지만 그렇게 되는 것이 쉽지 않다. 오히려 어렵다. 너무나 어렵다. 이러면 안 된다는 줄 알면서도 잘 안된다. 왜 이런가? 기준이 잘 못 설정되어있기 때문이다. 기준이 중요하다. 사랑의 기준이다. 

 

4. ​요한일서 4장에 보면, 참 사랑의 기준이 제시된다. 첫째, 사랑은 하나님께 속했다는 것이다. 둘째,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과 전인격적인 관계를 맺어야 한다. 하나님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셋째, 그 사랑이 나타난 것이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이다. 넷째, 이처럼 죽음으로 우리를 무조건 사랑하신 최고의 사랑을 받았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다.

 

5. ​그렇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이면서까지 우리를 사랑하셨다.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와 화목하기 원하셨던 것이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던 우리를 사랑하셔서 조건없이 거래없이 건지시고 살리시기 원하셨던 거다. 그 사랑을 받았으니 사랑하자는 것이고...

 

6. ​사도 요한은 짧지만 묵직하게 선포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일 4:16절) 너무나 강렬한 이 사랑의 기준이 나도 살리고 우리 공동체를 사랑으로 이끄는 기준이다. 

 

7. ​하나님의 사람은 사랑한다. 아들 예수님을 통해 친히 참된 사랑을 내어 보이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길은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보다 더 높은 가치도 없고, 사랑보다 더 보배로운 것도 없다.

 

8. ​인간과 인간의 관계에서는 조건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대비되는 사랑이 있다. ‘기브 앤드 테이크(give and take)’의 사랑이다. 주었으니 받아야 하는 조건부 사랑이다. 상업적 거래에 뿌리를 둔 거래이다. 

 

9. ​하지만 하나님이 보이신 사랑, 성경에서 살펴볼 수 있는 사랑은 본질적으로 다른 사랑이다. 인간의 사랑과 대비되는 하나님의 사랑은 첫째, 무조건적으로 먼저 우리를 사랑하신 이 사랑은 한계도 없고, 쇠하거나 사라지지도 않는 완전하고 완벽한 사랑이다. 둘째,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느 13:26; 롬 1:7; 5:5; 요일 2:5)의 사랑이다. 셋째, 하나님의 자발적이고 신실하며 영원불변한 사랑(신 10:15; 대하 9:8)이다. 넷째,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아들을 아끼지 않으신 다함없는 사랑(요 3:16)이다. 다섯째, 세상의 그 어떤 존재라도 방해할 수 없는 능력에 찬 사랑(롬 8:39)이다. 

 

10. ​그렇다. 우리는 하나님의 조건 없는 사랑을 받았다. 오늘 우리도 삶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서로 용납하며 이해하며 사랑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한다. 

 

11. ​아무쪼록 2023년 두날개국제컨퍼런스를 통해 이 세상이 깜짝 놀랄 사랑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하나됨이 있기를 바란다. 

 

2022년 12월 04일 

여러분의 작은 목자, 행복한교회 이종건목사...S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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