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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211 “은은하고 지속적이고 꾸준하며 영원한 참된 ‘카라χαρά’의 기쁨!” | 장호진 | 2022-1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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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1 “은은하고 지속적이고 꾸준하며 영원한 참된 ‘카라χαρά’의 기쁨!”
1. 기쁨의 절기, 성탄절을 앞두고 있다. 참된 행복의 시작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누리는 ‘기쁨’을 나타내는 헬라어는 ‘χαρά(카라)’이다. 이는 ‘은은하고 지속적이고 꾸준하며 영원한(은지꾸영) 참된 기쁨’을 뜻한다.
2. 이런 기쁨, 성경에서 쓰여진 용례는 모두 하나님과 관련된다. 그 의미는 분명하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은 결코 행복이나 기쁨을 은은하게,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그리고 영원히 맛보며 살 수가 없다는 말이다. 전도서가 교훈하는 것처럼 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그저 방황이요, 덧없음일 뿐이다.
3. 예수님 탄생시, 동방박사들의 기쁨이 ‘χαρά(카라)’였다.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마 2:10절) 영어성경 KJV성경은
4. 번역성경에 의하면 좀 더 새롭다. “그들은 그 별을 보고, 무척이나 크게 기뻐하였다.”(새번역) “그 별을 보고 박사들은 기뻐서 어쩔 줄 몰랐다.”(현대어성경)
5. 돌밭에 뿌려진 씨 비유서는 처음 말씀을 받은 사람들의 기쁨이 ‘χαρά(카라)’이다.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마 13:20-21절) 하지만 이 사람들은 기쁨에 문제가 있다. 그 기쁨이 오래가지 않았다는 것이다. 즉 환난이나 박해, 문제가 발생할 때 믿음이 굳세지 못하여 넘어짐으로 예수님으로부터 주어지는 <지속적이며 꾸준하고 은은한 참된 기쁨(χαρά 카라)>이 사라지는 것이다.
6. 반면에 밭에 감추인 보화를 찾아낸 농부의 기쁨(χαρά 카라)은 제대로 된 ‘발견의 기쁨’이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마 13:44절) 현재 가진 소유를 다 팔아버릴 만큼 참된 가치를 발견하게 된 기쁨이다. 우리가 <두날개국제컨퍼런스>에서 발견해야 할 기쁨이다.
7. 달란트 비유에 등장하는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받아 충성 봉사한 이들이 주인에게 받는 보상과 칭찬의 기쁨(χαρά 카라)도 <지속적이며 꾸준하고 은은한 참된 기쁨>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마 25:21; 23절)
8. 초대교회 사마리아성, 복음을 받고 복음의 절대능력 곧 치유와 회복의 표적을 경험한 사람들의 큰 기쁨(χαρά 카라)은 <지속적이며 꾸준하고 은은한 참된 기쁨>이었다. “4.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5.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6.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9.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8.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사도행전 8:4-8절)
10. 2023년 행복한교회를 향한 나의 바램은 이런 큰 기쁨이다. 우리 교회, 우리 마을, 이 도성, 이 민족, 온 세계에 예수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지속적이며 꾸준하고 은은한 참된 기쁨(‘카라χαρά’)>이다
11.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한순간 ‘뿅’ 가는 기쁨이 아니라 은은하면서 지속적인 기쁨, 은근하게 계속적으로 지속되는 기쁨인 것이다. 복음의 절대능력을 맛보면서 축제의 예배도 회복하고, 봉사의 즐거움도 체험하면서 모든 성도가 ‘카라χαρά’에 빠져들 수 있기를 소망한다. 이런 <은지꾸영의 참된 기쁨>에서 아무도 헤어져 나올 수 지경이 되면 더 소망이 없겠다.
2022년 12월 11일 여러분의 작은 목자, 행복한교회 이종건목사...SD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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