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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5 “성탄, 영원한 생명에 플러그 인(plug-in)!” 장호진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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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5 “성탄, 영원한 생명에 플러그 인(plug-in)!”

 

1. 성탄에 대한 오해와 무지가 성탄의 참된 가치를 훼손시키는 일이 많다. 진정한 성탄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은 사라지고 ‘산타, 캐롤, 선물, 재미 등’이 성탄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2.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를 분명히 해야 한다. 그러면 훼손된 성탄, 어그러진 성탄문화를 바꾸어낼 수 있지 않을까? 

 

3. ​보통 우리는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서 예수님의 탄생 이야기를 마주한다. 그 속에 등장하는 소재들이 흥미롭기 때문이고, 그 소재들로 설교, 성탄 연극, 특송을 통해 경험으로 성탄을 줄줄 꿰어왔기 때문이다. 동방의 박사들과 헤롯 왕의 무시무시한 살인, 여관의 빈방과 누추한 마굿간 탄생, 목자들의 경배와 천사들의 찬양 등 흥미로운 주제들이 그것이다. 

 

4. ​이에 반해 마가복음은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는 예수님의 외침을 서문에 담았다. 중요한 것은 거기에 탄생 이야기의 극적인 요소보다 훨씬 선명한 예수님의 이 땅에 오신 이유가 담겨 있다. 곧 하나님이 당신의 백성을 속박에서 건져내시고 영광의 나라로 인도하시기 위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는 사실이다. 이로써 우리를 죄와 사망의 속박에서 건져내셔서 영원한 행복의 나라, 곧 영생과 영광의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신다. 성탄의 주인공은 예수님이 되시는 것이다. 이 사실로 인해 우리는 예수님을 경배해야 한다. 

 

5. 우리 교회 마당 화분의 몇 나무들이 추위에 전부 동사 지경이다. 하지만 나무와 꽃은 겨우내 시들어 떨어져도 결국 내년에 다시 피고 살아난다. 그런 면에서 크게 개의치 않아도 된다. 하지만 사람은 다르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절) 반드시 죽는다. 모두 죽는다. 그러니 생명의 문제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6. ​예수님께서 이 문제를 해결하러 오셨다. 인간이 어쩔 수 없는 죄와 사망의 문제를 해결하시러 오신 것이다. 복음을 선포하셨다.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막 1:14-15절)

 

7. ​단순한 선물로 포장하여 예수님을 빼면 큰 일이다. 짧은 유흥이나 쾌락의 요소로 성탄 속에 임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어서도 안 된다. 예수님이 빠진 성탄은 더 이상 성탄이 아니다. 예수님이 복음이시다. 회개하고 이 복음을 믿어야 한다. 

 

8. ​어둠 가운데 거하던 우리가 더 이상 어둠에 갇혀 지내지 않고, 또 망하지 않고, 죽지 않을 길이 열렸다. 단순한 4대 성인의 출생과 다르다. 그러므로 역사를 뚫고 이 땅에 오신 길 진리 생명이신 예수님께 플러그 인(plug-in)하면 행복이다. 영생이다. 하나님의 친백성되는 영광이다. 이것이 성탄이다.

 

9. ​냉장고에 수많은 먹거리를 쌓아놓아도 전기선이 빠져 있으면 썩는다. 먹지 못하고 버리게 된다. 냉장고는 그저 썩는 쓰레기 저장고일 뿐이다. 하지만 플러그 인하여 음식물을 냉동 냉장하면 얼마든지 오래 신선한 음식물을 꺼내 먹기도 하고 조리도 한다. 

 

10. ​브레이크가 고장난 차를 사람들은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그럴까? 타고 다닌다면 위험천만이다. 하지만 애초에 브레이크가 고장난 차를 타지 않는다면 문제가 다르다. 타지 않아서 위험하지 않게 된다. 고장난 브레이크가 괜찮다고 믿고 타고 다닌다면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주행 중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11. 우리의 삶이 그렇다. 죄로 인해 브레이크 없는 질주를 거듭하는 우리네 인생이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는 그것이 내 삶을 위험하게 한다. 여기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 있다. 예수님의 성탄, 누구나 그 복음의 차에 올라타면 신비의 세계, 황홀한 하나님 나라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2022년 12월 25일 

여러분의 작은 목자, 행복한교회 이종건목사...S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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