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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218 “죽음을 잘 준비한 사람이 삶도 행복하게 살아간다!” | 장호진 | 2022-1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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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8 “죽음을 잘 준비한 사람이 삶도 행복하게 살아간다!”
1. 2022년 마지막 큐티묵상 성경은 전도서이다. 일찍이 삶의 고민 중에 묵상했었던 전도서를 다시 묵상하는 은혜가 있다. 특히 죽음 앞에 선 인간 본질의 문제를 파헤치며, 삶의 올바른 방향을 찾는다. 그러면서 죽기 전에 죽음의 날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지혜자를 생각하게 된다.
2. 솔로몬은 죽음을 단순히 허무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죽음을 통해 온 우주만물의 근원이며, 생명의 근원이며, 영원한 목적을 이루시는 생사화복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경외하여 그의 명령을 지키는 것이 중요함을 교훈한다. 전도서의 결론 부분인 전도서 12:13절에서 그것이 사람의 본문이라고 가르친다.
3. 그렇다. 죽음은 <돈, 성공, 부귀영화>라고 피할 수도 없고, 심지어 세상의 <모든 부조리나 악>을 겪으면서도 핑계할 수도 없다. 우리 중에는 죽음을 부정적으로 보거나, 죽음을 애써 무시하고 죽음 후를 생각하지 않으려는 풍조가 있다. 그리하여 현실을 나태하게 또 아무렇게나 살아가려는 시도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솔로몬에 의하면, 이런 것은 비성경적이다.
4. 실제로, 한 해의 마지막에 많은 사람들은 그저 세상 흐름을 좇아 흥청망청이다. 12월 한 달은 아마도 가장 음란하고, 가장 소비에 물들고, 퇴폐적 사건 사고가 넘치는 시기이다. 또 어떤 사람들은 한 해의 결과 업적을 평가하면서 비관, 절망, 포기하기도 한다. 모두 비성경적이다.
5. 이런 말이 있다. “꽃이 지는 것은 꽃의 완주이듯, 죽음은 삶의 완성일 뿐이다.” 그렇다. 한 해 마지막, 이런 <삶의 완성으로서의 죽음>을 깨닫기 바란다. 이런 성경적 깨달음을 통해, 인생의 참된 완주를 향하여 나아가면 참으로 행복이겠다. 또 삶의 제대로 된 완성을 향하여 나아갈 수만 있다면 참 좋겠다.
6. 헤어짐은 큰 슬픔이고 남은 자에겐 고통이다. 하지만 죽기 전에 죽음의 날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지혜자로 살면 어떨까? 나 없이 내일을 살아갈 사람들에게도 2가지 유익이 있을 수 있다. 첫째, 죽음 앞에 직면하게 하여 삶을 진지하게 돌아볼 기회를 줄 수 있다. 둘째, 죽음 앞에 직면하게 하여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산다는 것을 깨닫게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신앙할 기회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희망찬 영혼의 목적지까지 가게 할 <삶과 영혼의 내비게이션>이 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7. 우리는 학교에서 <삼단논법>을 배웠다. “모든 사람은 죽는다. 소크라테스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소크라테스는 죽는다.” 하지만 우리는 어리석어 나에게 적용은 잘하지 않는다ㅠ 이렇게 적용해 보아야 한다. “나도 사람이다. 모든 사람은 죽는다. 그러므로 나도 죽는다.” 그러므로 죽기 전에 죽음을 잘 준비해야 한다.
8. 마귀는 죽음을 생각하지 말라고 유혹한다. 하지만 성경에 의하면, 죽음은 단순한 마침이 아니다. 죽음은 새로운 출발이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절) 인간은 ‘죽음 앞에 선 존재’일 뿐이다.
9. 삶이 흔들리고 있다면, <자신의 장례식을 상상해 보라>는 조언이 있다. 이 말은 죽음을 기억함으로써 의미있게 살아갈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도 마찬가지다. 다시 의미있게 다시 희망으로 시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우리는 <죽음 앞에 선 존재>임을 자각하여 하나님 경외하는 신앙을 회복해야 한다.
10. 25년 간 환자들을 간호한 호스피스 의사인 카렌 와이어트, 그는 <일주일이 남았다면>에서 죽음 준비의 7계명을 제시한다. “일주일만 세상을 더 살 수 있다면, 첫째 날은 죽을 만큼 마음껏 사랑하리라. 둘째 날은 타인 그리고 나 자신을 용서하리라. 셋째 날은 오늘,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만끽하리라. 넷째 날은 마음을 열고 포용하리라. 다섯째 날은 가슴 뛰는 열정으로 가득 채우리라. 여섯째 날은 여유를 가지고 삶의 한계를 음미하리라 일곱째 알은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에 감사하고 싶다.”
2022년 12월 18일 여러분의 작은 목자, 행복한교회 이종건목사...SD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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