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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305 “어두운 시대의 밤을 기도와 삶으로 밝혔던 사람, 느헤미야!” | 장호진 | 2023-03-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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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5 “어두운 시대의 밤을 기도와 삶으로 밝혔던 사람, 느헤미야!”
1. 지난 주, <변화는 시대, 급격한 변화의 세상>의 단면을 살펴보았다. 그 변화하는 세상에서 나는 어떻게 변화하여 새로운 삶을 살 것인지를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오늘날 변화한 삶의 환경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과 인간의 역할을 심각하게 바라볼 필요는 점증하고 있다.
2. 하지만 한편으론 <변하지 않으시는 주님, 변하지 않아야 할 복음>을 붙들어야 함을 배웠다. <복음진리를 붙잡고 살면서 누리는 행복>을 더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는 사실도 깨달았다.
3. 그렇다. 우리는 진리와 생명, 행복을 다시 찾게 하여 주시는 참된 복음을 붙잡고 살아야 한다. 그리고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로 거룩하게 잘 변화하여 살고, 이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하나님 나라의 청지기로 살아야 한다. 아멘!!!
4. 복음은 아담 이후부터 지금까지 변화가 없다. 영원하다. 세상의 형편에 좌우되지 않는다. 그것이 오순절 성령님께서 강림하신 후 하나님의 감동하심으로 사도들이 전한 복음이다.
5. 하지만 안타깝게도 사람들은 하나님과 자신의 관계 즉 복음을 붙든 신앙의 중요성을 외면한 채, 그저 <생계, 직업, 주거, 건강, 교육 등 자녀 문제, 노후 대비 같은 것들>에 온통 몰두하고 있다. 자신의 세상 현안에 몰두해 있다. 그러니 온갖 정신적 증세, 영적 분열이 발생한다. 그 사이를 비집고 이단과 잡종교가 무수히 일어나 자신들이 해결해 줄 수 있는 양 온갖 감언이설, 총천연색 도구로 유혹한다.
6. 모든 일에는 우선순위가 있다! 영혼 문제다. 생명과 우주경영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그것이다.
7. 변화의 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물으며 몸부림친 한 사람이 있다. 바로 느헤미야다.
8. 느헤미야가 살던 시대는 사방으로 꽉 막혀 있던 시대였다. 주전 587년, 바벨론이 쳐들어와 예루살렘을 불태우고 세 번에 걸쳐 이스라엘 포로들을 잡아갔다. 그 포로 중 하나가 다니엘과 세 친구다. 그들은 지금의 유프라테스강 여기저기에 흩어져 살면서 조국을 그리며 살았다.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예언의 말씀을 전한 선지자들도 있었다.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이 그들이다. 그들은 모두 조국 이스라엘의 회복과 변화를 꿈꾼 사람들이었다.
9. .1절, 우리는 국권의 회복과 암울한 세상의 변화를 꿈꾸며 몸부림쳤던 사람들을 기억한다. 안중근, 윤봉길, 류관순 등등 그들의 땀과 눈물, 그 피값으로 우리는 광복의 기쁨을 맛보았고, 자유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다. 복음을 누린다.
10. 150년이란 긴시간동안 엄청난 격변이 있었다. 페르시아 왕궁에서 술 맡은 관리로 일하고 있던 느헤미야는 어느 날 고향 예루살렘을 방문하고 돌아온 동생의 보고를 받는다. 그 보고는 참으로 처참하고 기가 막힌 것이었다. 모든 예루살렘 성벽은 무너지고 성문은 불타고 거기 남아 있던 백성들은 마치 노예처럼 살고 있다는 것이었다. 즉시 그의 마음은 슬픔과 탄식으로 가득 찼다.
11. 너무 슬퍼서 울고 또 울었다.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했다.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느 1:4절)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백성이 세상의 앗싸, 천덕구러기로 변해 버렸다는 것이다. 그리고 몸부림을 치며 성벽을 재건하여 나갔다.
12. 그리스도인은 약해서 눈물 흘리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 불 때문에 눈물 흘리는 사람이다. 하나님이 주신 눈물은 흘러가는 방향이 있다. 그것은 기도다. 단순한 바램 즉 종교적 염원이 아닌 하나님의 눈물이 밖으로 흘러나오면 그것이 기도가 되는 것이다.
13. 하나님이 역사를 바꾸실 때는 두 가지를 함께 바꾸신다. 첫째 환경을 바꾸시고 둘째 사람을 바꾸신다. 특히 역사 변화에서 사람의 준비는 필수적이다. 아무나 역사 변화의 주역이 되는 것이 아니다. 자기가 사는 시대를, 자기의 공동체를 가슴에 안고 울며 몸부림 친 기도의 사람이 시대변화의 주역이 되는 것이다.
14. 느헤미야 시대, 그 어둔 밤을 밝혔던 기도가 오늘 우리에게도 필요하다. 몸부림이 필요하다. 부흥 100년을 맞아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미래를 예비하는 것 중에서 기도의 준비가 가장 큰 준비다. 사람을 세우기 위해서도 기도해야 한다. 아름다운 미래 예배 회복과, 일꾼 양성, 미래 비전을 담을 건축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한다. “주여, 우리로 하여금 느헤미야처럼 기도하게 하소서. 우리가 기도한만큼 가정과 교회가 변화되고 나라와 민족이 변화되게 하소서.”
2023년 3월 5일 여러분의 작은 목자, 행복한교회 이종건목사...SD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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