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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416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 장호진 | 2023-04-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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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6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1. 라오디게아 교회를 보라! 브루기아의 <교통, 무역, 은행이 발달한 금융의 중심지>, <면직과 모직 산업이 발달했던 도시>로서 재력이 풍부한 도시였다. 이곳 사람들은 부족함을 몰랐고, A.D. 60년경에 발생한 대지진 때도 자력으로 피해를 복구할 정도로 재력이 탄탄했다. <안약 제조 의학학교>가 있을 정도였다. 단, <물이 부족한 도시>로서 인근 이웃도시에서 물을 끌어와서 썼다. 그러다 보니 북쪽 10km지역의 히에라폴리스에서 <온천수> 공급받고, 남쪽으로 16km 떨어진 골로새에서 <지하냉천수>를 공급받았다.
2. 예수님은 오늘 라오디게아 교회를 책망하시면서 이런 지리적 상황을 바탕으로 <차라리 히에라폴리스의 온천수처럼... 열정적 신앙으로 뜨겁든지>, 아니면 골로새에 있는 높은 산과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차가운 생수처럼 냉철한 진리 사수의 지성으로 차갑든지>라고 책망하신다.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계 3:16절)
3. 예수님은 육신적으로는 부유하지만, 영적으로는 빈곤한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해 영적인 금을 사고, 흰옷을 입어 수치를 가리며, 영적인 안약을 눈에 발라 보게 하라고 말씀하셨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칭찬 한마디 없이 책망과 권면만 받았다.
4. 그러나 사랑을 잃지 않으시곤 결정적으로 말씀하신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절)
5. 여기엔 종말론적인 의미가 담겨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 시대에 역사의 문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계시다는 말이다. 여기서 ‘서다‘는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다는 의미다.
6. 현대는 교회가 각성해야 할 시대다. 성도들이 깨어나야 할 시대다. 현대교회와 현대의 기독교인들은 라오디게아 교회처럼 모두 나르시시즘에 빠져 있다. 환경은 습관을 만들고, 습관은 의식을 만들어낸다. 눈앞의 것만 좇아 사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과학자들이나 지질학자들, 성경학자들이 세상 종말이 가까웠다고 아무리 말해도 결코 믿지 않는다. 모두가 자기만족, 자기 평안, 자기 안일에 빠져 있다. 마지막 때를 경고해야 할 기독교 지도자들도 모두 엉뚱한 소리나 하고 자기 만족, 자기도취에 빠져 있다.
7. 아직은 기회가 있다. 예수님께서 노크하고 계신다. <구원의 노크, 종말의 노크>이다. 왜 문을 똑똑 노크하며 두드리시는가? 그것은 우리가 문을 잠그고 있기 때문이다. 홀로 인생을 가려고, 주님과 한 식탁에 앉는 것을 거부하고 문을 잠그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초청을 거부하며 홀로 가려고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수님은 우리를 창기와 세리처럼 하나님의 가족으로 초대하여 식사하려고 문을 두드리신다. 이것이 복음이다.
8. 마음의 문고리는 안에 있다. 예수님과 함께 천국 잔치에 참여하는 법은 첫째,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이제는 믿음으로 내 마음 안에 있는 문고리를 열어야 한다. 셋째, 뜨겁게 환영하고 강렬하게 포옹하며 잔치에 참여해야 한다. 감사하게도 우리는 아직 혼자가 아니다.
9. 세계적인 기독교 미래학자 레너드 스윗(63·드루 신학대 석좌교수) 박사의 경고가 있다. “오늘날 교회가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다.” “’예수 결핍 장애(JDD : Jesus Deficit Disorder)‘다. 예수교회에 예수가 없는 거다.” 왜 예수가 없는가? 교회가 그리스도 이외의 것으로 너무 변질되었기 때문이다.
10. 독일 종교개혁가 마틴 루터(1483~1546)가 말했다. “하나님은 교회를 만드셨고, 악마는 채플을 만들었다.” 교회가 예수님 대신 그 동안의 성공, 그 자체를 예배하는 것을 꼬집은 것이다. 우리 세대가 겪고 있는 저주는 바로 ‘예수 결핍 장애’다.
11.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복음이신 예수님과 함께 생명의 길을 간다. 구원 영생의 길이다. 복음이신 예수님과 함께 가고 있는가?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2023년 4월 16일 여러분의 작은 목자, 행복한교회 이종건목사...SD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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