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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423 “예배에 승부를 걸라!” | 장호진 | 2023-04-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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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3 “예배에 승부를 걸라!”
1. 미국이 작은 소도시 에즈베리의 부흥을 보면서 다시 한번 예배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되었다. 예배에 인생승부를 걸라고 말하고 싶다.
2. 믿음의 중간지대가 있을까? 엘리야는 왕상 18장에서 믿음의 회색지대는 없다는 점을 증명해 보인다.
3. 우리는 세상의 모든 유익을 취하길 원하고 더불어 하나님을 섬기기를 원하는 심리가 있다. 이해는 된다. 하지만 하나님께 허용은 되지 않는 것이 믿음의 중간지대이다. 믿음의 회색지대란 없다. 인류사는 바알과 아세라와 하나님 신앙의 대결사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도 끊임없이 현실의 이익과 손잡고 신앙의 순수성이 아닌 혼합적인 신앙을 유지해 왔다.
4. 죄의 본성에는 하나님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깔려 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자신의 탐욕을 포기하지는 못한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만 불의한 방법으로라도 부를 축적하고 싶어 한다. 이것이 바알신앙과의 혼합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육체적 쾌락을 은밀히 만족시키고자 한다. 이것이 아세라 신앙과의 타협이다.
5. 바알과 아세라와 하나님 신앙이 만나면서 사람들은 성경을 은근슬쩍 밀쳐내고 노골적으로 성공을 숭배한다. 성경보다 성공을 우위에 둔다. 성경은 이용하지만 성공은 애용한다. 하나님 중심의 믿음은 혼합을 싫어한다. 엄밀히 말하면 혼합은 없다.
6. 이스라엘이 겉으로는 부요하나 영적인 타락의 절정이었던 시기가 아합왕과 이세벨의 때였다. 그들은 노골적으로 바알과 아세라를 추종하도록 하는 회유 정책을 폈다. 그들은 적당히 부스러기를 던져주면서 자신들의 부를 축적하고자 하는 탐심의 가득했던 것이다. 그때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통해서 참된 신앙에 대해서 선명하게 말씀하신다.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여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 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열왕기상 18:21절)
7. 하나님 신앙은 혼합을 허용하지 않는다. 여전히 백성들은 침묵한다. 불의한 시대의 단면이다. 시대가 혼탁할수록 백성들은 침묵한다. 침묵은 암묵적인 거절이다. 하나님을 믿고 싶지만 현실의 부스러기를 포기하지 못하겠다는 속셈인 것이다.
8. 그때 엘리야는 예배에 승부수를 던진다. 왜였을까? 엘리야는 백성들이 인격적이신 하나님을 알기 원했다. 바알과 아세라 숭배자들처럼 맹신하기보다는 하나님을 경험하여 알기를 원했다.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 알게 하옵소서.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에게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열왕기상 18:36-37절)
9. 신앙은 역사성이 있다. 신앙은 정체성이 있다. 무슨 말인가?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행해지는 것이다. 이러한 신앙에 기초하여 드려지는 예배에 여호와의 불이 임하는 것이다.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왕상18:38절)
10. 오늘날 예배는 화려해졌다. 그런데 엘리야의 예배는 단순하지만 하나님의 임재와 하나님의 능력이 있었다. 차이는 진심과 전심을 담아내는 것에 있을 것이다. 바른 신앙은 결국 하나님을 보게 한다. 하나님을 경험하게 한다. 그래서 하나님께로 다시 돌이키도록 한다.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왕상 18:39절)
11. 오늘 우리 시대에도 여전히 필요한 것은 예배이다. 백성들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돌이키지 못함은 예배에 진심과 전심을 담아내는 것이 빈약하기 때문이다. 예배는 진리에 기초해야 한다. 예배에는 진정성이 담겨져야 한다. 그러한 예배에는 여호와의 불이 임한다.
12. 삶의 욕망을 내려놓고 단순함으로 나아가자. 화려하지 않아도 좋다. 진정성을 담아내는 예배자가 되자. 거추장스러운 장신구를 제하고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을 구하자.
13. 기억하라. 하나님은 언제나 예배에 인생승부를 거는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 예배에 여호와의 불이 임하기를 사모함으로 예배에 인생 승부를 거는 참된 예배자들이 일어나야 한다.
2023년 4월 23일 여러분의 작은 목자, 행복한교회 이종건목사...SD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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