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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4 “그리스도인의 또 다른 이름, 신실!!” 장호진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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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4 “그리스도인의 또 다른 이름, 신실!!”

 

1. ​신실의 사전적 의미는 <믿음성 있고 착실하고 거짓이 없고 진실된 것>이다. 그런데, 성경에서 쓰는 ‘신실’과 일반적으로 쓰는 ‘신실’이 너무나 다르게 사용된다는 것을 아시는지...ㅎㅎ 전혀 다른 차원의 용어이다. 

 

2. ​사도 바울은 <십자가와 부활 그리고 예수님의 신실한 삶으로으서의 ‘복음’>을 대하는 태도가 남달랐다. “나는 이 기쁜 소식을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롬 1:16)라고 선언한다. 

 

3.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의 승리는 복음의 핵심이고 중심이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향한 여정... 그 예수님의 삶의 자세... 십자가를 지시기까지 가신 그 ‘신실한 삶’>을 간과하는 것이다. 그 신실한 삶의 종점, 최종 결승점이 <십자가와 부활>이라는 사실을 주의해야 한다. 그 점을 간과하면 문제가 생긴다. 

 

4. ​구약 성경 곳곳에 나오는 ‘믿음’이라고 번역된 히브리어 단어는 <에무나>이다. 구약성경 <49회>, 영어 성경은 그중 <44회>를 ‘신실’(faithful) 또는 ‘신실함’(faithfulness)으로 번역한다. ‘믿음’으로 번역한 곳은 오직 하박국 2:4절뿐이다. 특히 시편에서는 <33회> 믿음을 사용했는데 모두 ‘신실함’으로 번역했다. 이마저도 모두 <하나님의 신실함>을 나타내는 데만 사용했다. 믿음의 기본적인 의미는 ‘흔들리지 않고 견고히 끝까지 견딘다.’ 다른 말로 하면, 믿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신실을 의지하고 산다.’는 뜻이다. 

 

5. ​성경 인물들을 열거하자면 많다. 노아, 그때 세상은 한탄 지경이었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신실을 의지하고 산에다 방주를 지었다. 요셉, 그는 형들에게 팔리는 억울함, 보디발 처의 모함으로 감옥에 갇히는 억울함과 고독 속에 힘겨웠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의지하여 신실한 자세로 인생의 반전을 가져왔다. 자신의 신실함이라기보다는 어찌보면 하나님의 신실하심으로 위대한 반전을 이룬 인물’이 바로 요셉인 것이다. 모세, 백성들은 원망 불평을 일삼았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신실을 의지하고 말씀을 선포하고, 250만 출애굽 백성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약속하신 땅 가나안 정착을 위한 로드맵을 빈틈없이 만들었다. 다윗, 출생의 끝자리(히, 학카톤)에 걍~ 낙심하여 주저앉아 있지 않고, 기회가 왔을 때 거인 골리앗 앞에서도 두려워떨지 않았다. 오직 하나님의 신실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맞서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우뚝 섰다. 다니엘, 영화 <활>에 나온 것처럼, 바람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며 금신상/사자굴의 위협에도... 하나님은 신실하셔서 건져내어주실 것을 믿고 믿음의 동료친구 3명과 함께 굴복하지 않고 맞서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바울, 세상은 복음을 조롱하고, 교회를 공격해도 오직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세계 복음화의 비전>에 사로잡혀 자신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은 사명의 삶(행 20:24절)을 살았다. 

 

6. 오늘날 현대인들의 믿음은 문제가 많다. 이 신실의 의미도 모르고 그저 인정과 물질과 인본주의적 자기 신념과 관념, 이상과 자존심에 사로잡혀 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따라 순종과 겸손이 따라 주지 않기 때문이다. 

 

7.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획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결국 모든 일이 유익하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롬 8:28절_현대어성경) 이래야 한다. 우리 인생에는 안 좋은 일, 불행한 일, 끔찍하고 처참한 일이 발생한다. 하지만 믿음의 사람은 복음 안에서 결국에는 “모든 일이 유익하게 된다.”는 것을 알고, 삶을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다. 

 

8. ​결론이다. 신실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식이고 태도이다. 신실하신 하나님과 신실한 하나님의 백성인 그리스도인 사이의 쌍방 통행적 ‘믿고 순종’하는 자세이다. 그런 면에서 신실은 크리스천의 또 다른 이름이다. 

 

9. ​우리 교회는 신실하신 하나님 앞에서, 신실한 믿음과 순종의 자세와 태도로 신실한 삶을 살아내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가득 차야 한다. 이 도시에도 넘쳐날 때 <도시 복음화>, 이 나라에 넘쳐날 때 <민족 복음화>, 온 세상에 넘쳐날 때 <세계 복음화>가 성취될 것이다. 아멘!!

 

  2022년 7월 24일 

여러분의 작은 목자, 행복한교회 이종건목사...S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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