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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7 “역사의 운명을 바꾼 에스더의 결정1_미음의 기도와 선포가 있었다!” 장호진 202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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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7 “역사의 운명을 바꾼 에스더의 결정1_미음의 기도와 선포가 있었다!”

 

1. ​우연같은 필연으로 일사각오를 외치며 역사의 중심에 등장한 한 여인이 있었다. 바로 에스더였다. 

 

2. 참 이상하다. 이렇게 절체절명의 순간에 하나님은 요셉같이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굴이면 굴, 감옥이면 감옥, 왕궁이면 왕궁 등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존재를 쓰시든지... 모세같이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고, 또 궁중이면 궁중, 광야면 광야 등등 산전수전 다 겪어서 하나로 뭉칠만한 역량을 가진 사람을 세우시든지... 다윗같이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오거니와~”하면서 곰과 사자를 때려잡듯, 골리앗을 때려잡는 용기백배한 근육질의 남성을 세우시든지... 풀무불 사자굴을 아랑곳없이 평상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도하면서 살던 다니엘을 세우시든지... 

 

3. 하지만 아니었다. 하나님은 나약한 여성 한 명을 기대하고 계셨다. 지금 우리나라는 지금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고 믿는 사람이 필요하다. 에스더처럼 우연 속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반전 드라마의 주인공이 필요하다. 

 

4. 이 반전 이야기는 우리에게도 익숙하다. 십자가에서 사탄의 머리를 깨부수고 영원한 승리를 거두신 예수 그리스도의 반전 이야기와 에스더 이야기가 겹쳐지기 때문이다. 십자가는 초라하고 너무 비참한 것이지만 거기에 사랑이 있다. 구원이 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 생명이 있다. 할렐루야! 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여전히 세상의 화려함만 좇는다. 이것이 내 인생을 대 반전으로 이끄는 줄 모른다. 십자가야말로 반전 중의 반전이다. 가장 잔혹한 사형의 도구였던 십자가 형틀이 구원의 도구가 되었다. 끔찍한 죽음의 자리가 생명과 구원의 자리가 되었다. 고통이 가득한 십자가가 하나님과 화목하게 만드는 길이 되었다. 이 반전의 이야기가 바로 에스더서에 쭉! 깔려 있는 것이다. 

 

5. 놀라운 역사가 우연의 일치같이 일어나는 이야기가 에스더에 있다. 하지만 실상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이다. 에스더서 전체에 ‘하나님’이나 ‘주님’라는 단어는 한 번도 등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은, 운명을 바꾸면서 우연하게 보이는 사건들 가운데 반전의 반전을 일으키는 존재가 바로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이다. 이 사실을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도록 하나님의 역사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반전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사역에 이제 우리가 동참해야겠다. 

 

6. 어쩌면 그 주인공이 될 수 있는가? 우리 삶의 모든 일들이 우연처럼 보이지만 결코 우연히 일어나는 게 아니다. 믿음의 사람들의 기도와 선포가 있기에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에스더서는 ‘하나님’이나 ‘기도’라는 말은 한마디도 나오지 않지만, 성경의 다른 어떤 책보다 더욱 더 강력한 기도와 선포의 이야기다! 하나님의 반전의 역사를 일으키는 기도와 선포의 사람에게 나타나는 세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기도와 선포의 능력을 믿는다. 둘째, 기도와 선포에 모든 것을 건다. 다른 대안이 없다는 것이다. 셋째, 실제로 결단하고 기도하고 선포한다.

 

7. 그렇다.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기도하고, 힘있게 믿음으로 선포한다는 것이다. 기도는 생각이 아니라 행동이다. 기도할 수 없는 환경 속에서도, 기도할 상황이 아니어도 결단하고 기도하는 구체적인 행동을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다. 머리로만 생각하는 것은 기도가 아니다. 선포도 마찬가지다. 

 

8. 물리학에 ‘비등점(沸騰點)’이라는 말이 있다. 쉽게 이야기해서 ‘끓는 점’이다. 물이 끓기 시작하는 온도다. 물은 섭씨 100도에서 끓는다. 온도가 아무리 높고 물이 아무리 뜨거워도 끓지 않는다. 100도에 도달하지 않으면 물은 끓지 않는다. 99도라도 끓지 않는다. 기도와 선포도 마찬가지다. 우리의 기도와 선포가 영적 비등점까지 강력해야 한다. 응답이 있을 때까지 믿음의 기도와 선포의 온도를 올려야 한다. 필요한 만큼의 분량이 채워지면 그때는 하나님이 역사하기 시작하신다. 

 

2023년 5월 7일 

여러분의 작은 목자, 행복한교회 이종건목사...S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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